[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다국적 제약회사 BMS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이 지난달 28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으로부터 1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스프라이셀은 글리벡과 같은 약을 써도 효과가 없는 사람들에게 2차로 사용되는 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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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DA의 결정에 따라,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반응을 보이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초기 치료단계부터 스프라이셀을 투여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는 내년쯤 1차 치료제로 확대 승인될 것이라고 한국BMS 측은 내다봤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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