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건설사와 경쟁 끝에 수주
평택·통영 이어 LNG 건설 리더로 자리매김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5,9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7% 거래량 3,776,872 전일가 115,700 2026.04.22 15:17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이 5442억원 규모의 강원도 삼척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은 2일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close 증권정보 036460 KOSPI 현재가 36,9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40% 거래량 195,808 전일가 37,050 2026.04.22 15:17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긴호흡의 접근 필요"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쉽지 않을 배당 확대" [특징주]상법 개정에 요금 오를까…한전·가스공사 강세 와 삼척 생산기지 2단계 5~7호기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두산중공업이 LNG 저장탱크 분야에 입찰 참여한 이래 컨소시엄 대표사로 수주에 성공한 최초의 공사다. 두산중공업의 지분은 총 공사비의 50%인 2721억원으로, 컨소시엄에는 삼성물산(20%), 대우건설(20%), SK건설(10%)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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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생산기지는 가스공사가 평택, 인천, 통영에 이어 건설하는 네 번째 생산기지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산 47번지 일대 98만㎡ 부지에 건설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20만㎘급 LNG 저장탱크 12기중 3기와 시간당 1320t 기화 송출설비 및 부대설비, 본관동 등을 건설하게 된다.


김준덕 두산중공업 부사장(건설BG장)은 “현재 시공중인 평택 18~19호기 저장탱크와 통영 15~16호기 저장탱크에 이어 이번 삼척 생산기지 5~7호기 저장탱크까지 수주함으로써 LNG 저장탱크 건설 분야에서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 향후 발주예정인 삼척생산기지 후속공사와 제5생산기지 저장탱크 공사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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