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G20 정상회의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으로 '환율안정성'이 꼽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11월 2일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中企CEO가 보는 G20정상회의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G20 정상회의 의제 중 중소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의제는 '환율안정성 제고'라고 응답업체의 56.1%가 답했다.

이 후로는 '글로벌 무역불균형 해소'(17.2%),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11.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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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G20 정상회의를 통한 우리나라의 국가위상 강화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업체의 93.9%가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성공적인 G20정상회의 개최가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78.4%로 나타났으며, 우리나라의 선진국 도약에 대해서도 87.3%의 업체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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