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가 보건당국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했다.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17,610 전일대비 4,540 등락률 -20.50% 거래량 1,915,909 전일가 22,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제품 선봬 메디포스트, 매출 4.2% 성장·679억 적자 셀트리, 국내 최초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 운영 는 자사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인 뉴로스템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 치매 치료는 치매의 증상을 줄이거나 늦추는 효과만 있을 뿐 근본적인 치매 치료제는 아직 나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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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스템은 제대혈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배양해 환자에게 이식하게 되는데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없애 뇌신경세포의 사멸을 막는 작용을 한다.

뉴로스템은 동물실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됐으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내년 초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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