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아시아퍼시픽 최종일 공동 18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탱크' 최경주(40)가 CIMB아시아퍼시픽클래식(총상금 600만 달러) 최종일 공동 18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3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의 마인스골프장(파71ㆍ6966야드)에서 끝난 마지막날 경기에서 2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했다. 위창수도 공동 1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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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재미교포 케빈 나(27ㆍ한국명 나상욱)가 공동 21위(9언더파 275타), 양용은(38)이 공동 24위(8언더파 276타), 노승열(19ㆍ타이틀리스트)이 공동 36위(4언더파 280타)다.
벤 크레인(미국)이 2타를 더 줄여 2위 브라이언 데이비스(잉글랜드)를 1타 차로 제압하고 천신만고 끝에 우승(18언더파 266타)했다. 우승상금이 100만 달러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아시안(APGA)투어가 공동 주관한 이 대회는 비록 이벤트대회지만 총상금이 무려 600만 달러에 이르는 '특급이벤트'로 치러졌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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