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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화 호텔앤드리조트 압수수색

최종수정 2010.10.27 14:46 기사입력 2010.10.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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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화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원곤)는 27일,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 호텔앤드리조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 날 오전 9시께 서울 장교동에 있는 한화그룹 사옥 7~8층 한화 호텔앤드리조트 본사로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 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한화 호텔앤드리조트는 한화콘도와 서울 프라자 호텔, 설악워터피아 등을 보유한 레저 기업이며 한화그룹 핵심 인사인 홍원기(59) 대표가 운영 중이다.

검찰은 최근 수사에서 한화 호텔앤드리조트가 내부거래 과정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비자금 조성을 도운 정황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회장이 한화증권 차명계좌 등을 이용해 비자금 수백억원을 만든 의혹을 잡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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