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日 오리콘 새 역사 썼다..亞 걸그룹 최초 2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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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아시아 넘버원 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오리콘 위클리 싱글차트에서 새 역사를 썼다.


산케이스포츠는 일본 언론은 26일 소녀시대의 일본 두번째 싱글앨범 '지(GEE)'가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 여성그룹 중 지난 1980년 영국의 여성그룹 놀란스가 오리콘 위클리 싱글차트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약 30년 만에 이뤄내 쾌거이며 아시아 여성그룹으로는 최초다.

특히 소녀시대 첫 번째 싱글 '지니(GENIE)'가 기록한 앨범 판매량 4위(4만5000장)에 오른 데 이어 지난 20일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지'가 해외 여성 아티스트 싱글 사상 최고 판매량인 6만6000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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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본 진출 약 두 달 만에 오리콘 역사를 새로 쓰는 놀라운 쾌거를 달성해 일본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5일 국내 공개된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훗(Hoot)'으로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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