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유진투자증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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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에 대해 계속되는 엔화강세로 일본 업체들에 비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면서 목표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이정 애널리스트는 "주요 경쟁사들이 일본 업체인데 지속되는 엔화강세로 우주일렉트로닉스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호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환율효과로 일본 업체에 비해 원가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실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4분기 후반부터 신규 거래선에 제품을 공급해 내년에는 고객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라인 증설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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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의 실적이 증가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라인 증설에 따라 LCD용 커넥터 판매량이 증가하고 휴대폰용 커넥터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7억원 93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는 지난 분기대비 각각 10.4%, 17.3%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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