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이 개최하는 '마켓 커맨더(Market Commander) 전문가 투자리그' 대회 188일째인 25일 1위 강용수 하나대투증권 부부장이 2.45%의 수익을 추가하며 누적 수익률을 84.75%로 끌어 올렸다.
이날 최고 성적을 거둔 것은 6위 우원명 유진투자증권 차장이었다. 유일 보유 종목인 황금에스티의 강세로 지난 15일에 이어 또다시 당일 최고 성적을 거뒀다. 당일수익 3.87%를 더한덕에 누적 손실 또한 -0.18%로 줄어 플러스 수익 전환을 목전에 뒀다.
7위 김형민 우리투자 머그클럽팀장도 당일 3위의 성적인 1.97%의 수익을 올렸고 8위 이우길 하이투자증권 차장 역시 1.77%의 성과를 내는 등 이날은 전반적으로 하위권의 성적이 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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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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