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9일 개설된 국문 트위터(twitter.com/mofatkr)외에 영문 트위터(twitter.com/mofatkr_eng), 국문 페이스북(facebook.com/mofatkr), 영문 페이스북(facebook.com/mofatkr.eng) 등이 추가 개설됐다.
외교통상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유용한 소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콘텐츠 확충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미투데이, 유튜브 등 새로운 SNS 도입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욱 기자 oo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