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싱가포르와 호주 증권거래소가 통합에 합의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가 호주증권거래소(ASX)를 총 84억호주달러(미화 83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거래소는 호주거래소 주식을 지난 22일 종가인 1주당 34.96호주달러에 37% 프리미엄이 붙은 1주당 48호주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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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래소의 통합이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세계 5위 규모의 거래소로 재탄생하게 된다.


호주 플래티퍼스어셋매니지먼트의 사이먼 보노브리 매니저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통합 거래소 상장을 원하게 될 것”이라면서 “또한 상장기업들은 규모가 더 큰 자본시장으로 용이하게 진출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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