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콜렉션 첫 날에는 뉴욕에서 떠오르는 디자이너 두리정의 컬렉션이 준비돼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2011 서울컬렉션 무대에 신고식을 치르는 최지형 디자이너 그리고 쟈뎅 드 슈에뜨 디자이너 김재현을 비롯한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디자이너들이 여성복 컬렉션에 대거 참여한다.
관록의 디자이너 임선옥(25일), 브랜드 런칭 25주년의 디자이너 이상봉(26일), 대한민국 대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27일), 한국 패션산업 발전을 주도해온 디자이너 지춘희(28일) 등 국내 대표급 여성복 디자이너들의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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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