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문 채택 과정에서 의장국으로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는지.
이번 G20 재무회의를 준비했던 많은 공무원들과 언론인들에게 감사드린다. 의장 역할을 수행하며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의장 역할을 했다는 말씀을 드린다. 최대한지혜를 발휘해 이론적이고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했다. 세계를 반 바퀴 돌 정도로 돌아다니며 설득에 나섰다. 이 많은 노력들이 어우러져 이런 큰 역사가 이뤄진 것으로 생각한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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