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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7억불 규모 글로벌 달러 본드 발행

최종수정 2018.09.09 15:01 기사입력 2010.1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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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10년 만기… 금리 4.305%
장기 우량 투자가 확보 및 높은 해외 신용 저금리 발행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가 지난 21일 7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달러 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에 포스코가 발행한 글로벌 달러 본드는 만기 10년에 발행 금리는 10년 만기 미국 재무부채권(TB, Treasury Note)금리에 가산 금리 1.79%를 더한 4.305%다. 한국 일반 기업의 10년 만기 장기 글로벌 달러 본드 발행은 지난 2007년 7월 이후 처음이라고 포스코측은 설명했다.

포스코는 글로벌 메이저 보험사 등 장기 우량 투자가 확보 및 높은 해외신용도에 힘입어 4% 초반대의 저금리로 글로벌 달러 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포스코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원료 결제대금 증가에 따른 외화 유동성 확보 및 해외 제철소 건설, 원료광산 개발 등 글로벌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포스코의 글로벌 달러 본드 발행에는 발행금액의 5배에 해당하는 총 35억달러의 자금이 몰렸으며, 오는 28일경 발행대금이 입금될 예정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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