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2일 홈쇼핑 3사의 주가가 향후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승폭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했고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4,2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61% 거래량 178,680 전일가 43,5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이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했다.


여영상 애널리스트는 "현대홈쇼핑의 중국 진출도 향후 성장을 기대하게 되는 긍정적 뉴스"라며 "현대홈쇼핑의 상해 시장 진출은 상해지역의 TV홈쇼핑 시장규모를 더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우선 홈쇼핑업계의 긍정적인 뉴스로 GS홈쇼핑이 보유한 SO매각 추진을 제시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GS홈쇼핑이 SO자회사(강남케이블, 울산방송) 지분 전량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금액은 3700억~3800억 수준으로 보도됐다.

한국증권은 매각이 이뤄진다면 GS홈쇼핑의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했고 매각금액을 3700억원으로 가정할 경우 GS홈쇼핑의 시가총액은 21일 7737억원보다 37.5% 높은 1조640억원까지 상승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기존 GS홈쇼핑의 기업가치에는 보유 SO의 지분가치가 거의 반영되지 않고 있었으며, 강남케이블과 울산방송의 SO산업에서의 시장점유율(6월 기준 3.0%)을 감안할 때, 보유 SO 매각에 따른 TV홈쇼핑 영업력 약화도 크게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또한 GS홈쇼핑의 보유 SO 매각 추진 보도는 CJ오쇼핑의 보유 SO 지분가치에 대한 재평가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CJ오쇼핑은 약 250만 가입가구(시장점유율 16.5%)를 확보하고 있는 CJ헬로비젼의 지분 55%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IPO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헬로비젼의 상장 예상 가격과 2010년 반기말 기준 순자산가와의 차액은 약 5,500억원~6,500억원으로 추정되며, CJ오쇼핑의 보유지분율을 감안하면 3000억원~3600억원의 지분가치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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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close 증권정보 057050 KOSPI 현재가 87,2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83% 거래량 23,544 전일가 84,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홈쇼핑, 가정의 달 '다드림 감사제'…280억 쿠폰 쏜다 현대홈쇼핑, 장애가정 학생 지원 장학금 1.5억원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이 중국 TV홈쇼핑 시장에 진출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대홈쇼핑은 21일 공시를 통해 상해현대가유구물상무유한공사에 30% 지분(138억원) 투자계획을 밝혔다. 지분구성은 현대홈쇼핑 30%, 현대그린푸드 5%, 가유홈쇼핑 33%, 동방이푸 32% 이며, 가유홈쇼핑은 귀주성에 근거한 중국 전역에 방송을 송출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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