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창립 50주년 기념식.."도전·도약의 한 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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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혜인은 지난 18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천안서비스센터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혜인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캐터필라사(Caterpillar)의 아시아시장 책임자인 로버트 차터(Robert Charter)부사장을 비롯해 아트라스 콥코(Atlas Copco), 테렉스(TEREX), 융하인리히(JUNGHEINRICH) 등 글로벌 건설기계 제조업체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창립 50주년 기념 영상' 을 오프닝으로 CI 및 비전 선포, 창립 기념사,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50여년간 파트너사인 캐터필라사에 감사패를 증정하고 근속사원 및 우수사원 50여명에게 표창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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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은 지난 1960년 창립돼 건설기계, 엔진, 발전기 등 동력장비 공급을 기반으로 종합건설기계 및 에너지동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혜인은 1960년대 미국 캐터필라사의 건설중장비 222대를 들여와 현대, 삼부, 삼환 등 경부고속도로 건설업체에 공급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국내의 굵직한 사회간접자본 사업 현장에 장비와 솔루션 등을 제공해왔다. 이에 따라 창립 이후 지금까지 연 평균 15.8%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원경희 회장은 이날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는 바른 방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100년 기업 혜인'을 만들어 가는데 초석을 놓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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