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500선에 도달한 이후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온 코스닥지수가 520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9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44포인트(0.67%) 오른 519.6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매도우위, 기관과 외국인이 상승장을 끌었던 전날과 달리 이날 오전에는 개인이 6억원의 순매수세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억, 2억의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방송서비스와 섬유의류,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등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고 나머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터넷(+1.76%), 일반전기전자(+1.98%) 등의 상승률이 크다.

종목 가운데에서는 3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 IHQ가 상한가로 직행했고, 오미디어홀딩스는 3거래일 연속 하한가에서 거래되고 있다.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 CJ오쇼핑, 다음 등 시총 상위종목들은 강보합세 내지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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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스닥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대우증권은 이날 코스닥 기업들이 기대치에 부합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앞으로 경기 연착륙이 확인된다면 지속적인 강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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