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 한국정책금융공사 투자자금 50억 유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 셀루메드 close 증권정보 049180 KOSDAQ 현재가 1,00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09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셀루메드 자회사 환경이엔지, 2년 연속 1군 건설사 수주 셀루메드, 유증 납입 완료…소송채무 상환 우선·바이오 시너지 확대 셀루메드, 170억 규모 유상증자 투자자 변경…"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 박차" (대표 심영복)는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중견기업 투자펀드 ‘KoFC Pioneer Champ’ 투자조합으로부터 50억 규모의 투자자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책금융공사 자금조달은 아주IB투자가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있는 ‘KoFC-아주 Pioneer Champ(2010-9)투자조합’이 코리아본뱅크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코리아본뱅크는 지난 8월 1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납입 완료된 주주배정 증자를 통해 총 139억원을 모집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증자 목표액에서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투자된 금액은 당초 목표했던 부채상환 및 신규사업을 위한 투자 자금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한국정책금융공사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아주IB의 관계자는 “코리아본뱅크의 인공관절 사업과 골형성단백질(BMP) 상용화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있으며, 영업이익이 성장세에 있는 바이오 기업인 점이 심사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면서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코리아본뱅크 심영복 대표는 “이번 정부 펀드 유치는 코리아본뱅크의 안정성과 수익성,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연구개발 능력이 호재로 작용했다” 면서 “이번 정책금융공사 자금의 유입으로 당초 계획한 엔도텍 시설 증축과 신규사업 연구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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