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하나대투증권이 14일 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8910 KOSDAQ 현재가 6,190 전일대비 180 등락률 -2.83% 거래량 208,828 전일가 6,37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스위치2 출시 앞두고 저평가 매력 부각" [클릭 e종목]"피크민 유행으로 대원미디어 수혜" 에 대해 '국내 만화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최다 보유 업체로 기존 보유 작품들의 디지털화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윤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이 업체의 가장 큰 특징은 자회사를 통해 대부분의 연계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라며 "국내 창작물 및 일본 수입 작품의 판권 및 출판물 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원미디어는 대원방송을 통해 애니원, 애니박스라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대원방송은 케이블 채널인 챔프비전의 지분 50%를 보유, 실질적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케이블/DMB 채널 4개 가운데 3개가 대원미디어의 영향력 아래에 놓여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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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원미디어는 국내 탑3 만화 출판사 가운데 학산문화사와 대원씨아이 역시 경영하고 있다.

정 애널리스트는 "스마트TV 사업자들이 콘텐츠 확보에 주력함에 따라 애니메이션 역시 새로운 채널 개척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 과정에는 수개월~수년이 소요되는 만큼, 새로운 작품이 당장 출시되기보다 기존 작품의 재방영이 우선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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