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남친들 내 앞에서 무릎 꿇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서인영이 독특한 남성관을 고백해 화제다.
서인영은 12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남자친구를 정식으로 사귀기전까지 오랜 기간 동안 그 사람을 지켜보는 편"이라며 "(그렇게 한 이유는)남자는 처음에 여자가 좋으면 간이나 쓸개나 다 빼주려고 하지만, 이게 오래 갈지는 모른다. 그래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제가 연락하면 아무리 사우나에 있더라도 전화를 받아야 한다. 스파르타식으로 테스트에 통과하면 진짜 제 남자친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남자친구가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하나'는 강호동의 질문에 서인영은 "8개월"이라고 답했다. "그 기간을 버틴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서영은 "이제 찾아보려고요"라고 답했다.
아울러 그녀는 "만났던 남자친구들이 다들 한 번씩은 내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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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을 중요하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서인영은 " "낮이요? 밤이요"라고 눙친 후 "느낌이 통하면 오래 본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날 '강심장'에는 서인영, 조혜련, 정찬, 박재정, 김흥수, 심은진, 데니안, 오종혁, 이연두, 티아라 은정, 이해인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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