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최근 판가 하락 및 수요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액정표시장치(LCD) 업계 수장들이 내년 초 시장이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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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기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6,750 전일대비 7,750 등락률 -3.45% 거래량 13,641,382 전일가 224,500 2026.04.24 12:42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LCD사업부 사장은 12일부터 나흘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0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LCD 시황이 부진한 것은 TV 등 완제품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며 "세트가 회복되면 2011년 1분기, 그렇지 않으면 하반기에나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2,7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3.77% 거래량 6,609,429 전일가 13,250 2026.04.24 12:42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사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현재 세트업체 재고가 줄어들고 있고 LED(발광다이오드) 패널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내년 초부터 LCD시장이 호전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도 변수는 3D 패널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패널 비중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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