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2:40 기준 놀러지는 중국 2차전지 분야 2위 제조업체인 리센베터리와 공동으로 ESS(Energy Storage System) 및 전기자동차용 베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내 2개의 공장법인(천진, 남경)을 보유하고 있는 넥스콘테크는 양해각서 체결로 본격적인 BMS 및 ESS 시스템 공급을 통한 중국 내 시장진입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리센베터리는 중국 해양석유총공사가 투자한 2차전지를 생산하는 국영기업으로 현재 중국내에서 개발 중인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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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콘 테크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리센베터리가 참여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 주도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스템의 중국현지 생산 방침에 따라 역신전지 전기차용 배터리가 본격적으로 양산 보급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뿐만 아니라 전력사정 개선을 위해 정부주도로 스마트그리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점에서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 정부주도의 전기차 및 ESS 배터리 시장 규모는 수십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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