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2010년도 ‘중앙우수제안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11일 행정안전부는 서울소재 세종문화회관을 중심으로 서울미술관, 역사박물관 등 27개 공연 및 전시장을 아트티켓 하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자유이용권식 아트티켓 발행’이 국민제안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중앙우수제안을 통해 국민제안 23건, 공무원제안 76건 등 총 99건이 채택됐다.


은상으로는 신용카드 결제시 영수증 발급을 별도의 버튼을 눌러, 원하는 경우에만 발급토록해 불필요한 종이낭비를 줄일 수 있게 한 아이디어가 꼽혔다.

공무원 제안으로는 초음파 모기유충 방제장비개발이 금상을 수여했으며 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쌀 소비촉진 등 4건이 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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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등급별로 표창과 부상금(50만~500만원)이 지급되며, 특히 국민제안 금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최고 500만원의 부상금이, 우수제안을 한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또는 승급의 인사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제안자에 대한 ‘2010 중앙우수제안 시상식’은 오는 12월초 정부중앙청사에서 수상자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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