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 (사)크리에이티브커먼스코리아, 인터넷 포털업체 등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17일까지 이어지며 인터넷 이용자들이 저작권자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이용해 재창작할 수 있도록 하는 창작물 자유이용 허가표시제도(CCL*, Creative Commons License)가 홍보된다.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작권자가 간편하게 자신이 만든 창작물을 나눠주고, 이용자도 적법하게 창작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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