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이 특정 금융기관을 염두에 두고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이성헌(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그런 일은 절대 없다. 가급적 많은 투자자가 들어올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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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