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2,1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17% 거래량 4,669,776 전일가 110,8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이 수주부진, 자회사 리스크, 오버행 이슈 등의 악재가 해소됐다는 평가로 강세다.


11일 오전 9시39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날대비 2400원(2.78%) 오른 8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해온 자회사 실적 및 오버행(대규모 물량 출회) 관련 우려가 사라져 향후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재원 애널리스트는 "손자회사인 미국 밥캣의 실적 개선이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중공업의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며 "두산건설은 우발채무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두산중공업이 나설 만큼 심각한 위기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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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익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도 "3분기 중국 굴삭기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예상을 크게 넘어서는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공작기계부문과 자회사 밥캣(DII)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대우증권 역시 수주 부진과 자회사에 대한 불확실성, 산업은행의 보유지분 오버행 이슈의 외우내환이 해소됐다며 목표가를 10만5000원으로 올렸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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