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전셋값 '고공행진' 가운데 '강남입성' 기회가 될 장기전세주택(시프트) 청약 1순위가 평균 10.8대 1로 마감됐다.


서울시 SH공사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강남 세곡 등 1817가구에 대한 시프트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1만9706명이 몰려 평균 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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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쟁률은 발산2단지로 2가구 모집에 378명이 몰려 1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밖에 신월4동 양천롯데캐슬은 81.6대 1, 반포 래미안퍼스티지는 92대 1로 재건축 시프트 경쟁률이 높았던 게 특징이다.


이로써 공급호수의 150%에 미달한 마천 송파파크데일 2단지 114㎡ 일반 한 가구만 2순위 접수 신청을 받는다. 2순위 신청은 11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며 인터넷청약 또는 방문인터넷 청약으로 접수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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