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업체의 강세가 지수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바링 자산운용의 스트래티지스트 키엠 도는 "추가적인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를 띄우고 있다"면서 "홍콩이 미국 제로금리정책의 최고 수혜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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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꺼서 지각한 줄 알았는데…진짜 모닝알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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