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취약계층 대상 국가 암조기검진사업 펼쳐..유방암 무료 검진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암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수급권자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가 암조기검진사업을 펼치고 있다.


은평구는 의료취약계층인 의료급여수급권자 8080명 건강보험가입자 7만3966명에게 5대 암 검진표를 이미 3월에 개별우편 발송했으며 검진표를 받은 대상자는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은평구내 37개 암 검진기관에 예약 후 방문, 검진을 받을 수 있다.

9월말 은평구민의 암검진 수검율은 전체 16만2836건 중 2만4866건 검진을 받은상태로 수검률이 15.2%에 이르고 있다.

유방암 무료검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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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는 은평구 여성 건강을 위해 국가암검진 대상에서 제외된 30대 여성을 위한 여성암 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여성 10대암 발생률 중 47.4%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 발생예방을 위해 Mammo BUS 이동검진을 통해 10월 은평구민축제 기간(10월 21~24일) 중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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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는 30대 여성 전업주부 1만2293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자궁경부암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최경자 보건위생과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이상 완치될수 있는 질환으로 미루지 말고 꼭 암 검진을 받도록 적극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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