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이제 겹치게 출연 'NO', 한 작품에 '올인'한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신성록이 겹치기 출연은 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신성록은 5일 오후 4시 서울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열린 뮤지컬 '틱, 틱...붐!' 프레스콜에서 "겹치기는 너무 힘들다. 본의 아니게 '이웃집 웬수'와 '틱, 틱...붐!' 연습이 겹쳤는데, 둘 다 잘하려다보니까 체력이 딸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본의 아니게 겹치기 출연을 하다보니까 걱정을 해주시는 분도 계셨지만, 손가락질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려서, 욕심이 많아서 경험했다고 생각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아무리 힘들어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웃집 웬수'도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고, 뮤지컬 '틱,틱..붐!'도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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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틱, 틱...붐!'은 예술에 대한 열정 속에서 불꽃처럼 살다가 요절한 천재 작곡가 조나단 라슨의 유작으로 서른을 앞둔 젊은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패기, 그리고 그 꿈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를 담아냈다.
신성록 윤공주 이주광 강필석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틱, 틱...붐!'은 오는 11월 7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상연된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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