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국감]"지난해 선박 면세유 불법유통 최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지난해 선박 관련 면세유 불법유통 적발 건수가 최근 5년사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넘겨받아 5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선박 관련 면세유 불법유통 적발건수는 1만2838건이었다.
면세유 불법유통은 2006년 8417건, 2007년 1만130건, 2008년 7691건, 지난해 1만2838건 등 최근 5년간 4만5904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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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유 불법유통으로 인한 피해액은 2006년 221억원에서 2007년 157억원, 2008년 144억원 등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177억원으로 증가했다. 최근 5년간 면세유 불법유통 피해액은 732억632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남해청이 257억원 상당의 면세유 불법유통 건수를 적발해 전체의 35.1%를 차지했고, 여수 19.5%(143억여원), 군산 16.9(124억여원) 등의 순이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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