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5일 서울 가산동 한라시그마밸리에서 글로벌통신연합체(ONA) 시연센터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ONA(Open Network Alliance)는 2008년 6월에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들로 결성된 글로벌 통신연합체로 정부는 공공기관에 국산 네트워크장비를 홍보하기 위해 작년부터 ONA솔루션페어를 열었다가 상시적인 필요성에 따라 ONA 시연센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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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ONA 시연센터에는 국내 주요 네트워크장비 생산 업체인 다산네트웍스, 모바일컨버전스, 동원시스템즈, LG에릭슨, 제너시스템즈, 코위버, 텔레필드, 기산텔레콤, 유비쿼스, 삼지전자 등의 제품이 전시돼 있다. 수요자인 국가ㆍ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및 해외 바이어 등은 관람 3일전 ONA(www.ona.or.kr)에 신청하면 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네워크장비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정보 교류장으로 지경부에서는 국내 장비수준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전문성이 다소 떨어지는 공공기관 등 수요자가 쉽게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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