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정선 향기를 느껴보자
강서구, 8~11일 대구서 열리는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참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평생학습기관의 우수학습활동 상호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한다.
이번 축제는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동촌유원지에서 열리며,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동구청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전국 76개 평생학습도시 및 16개 지역정보센터 등이 참가해 각각의 우수 평생학습사업에 대한 홍보와 정보교류에 나선다.
구는 이번 축제에 ‘겸재정선이 쉼쉬는 전통의 향기, 평생학습도시 강서’라는 주제로 참가하며, 홍보체험관 부스를 4일간 운영한다.
홍보체험관에서는 ▲강서구 평생학습 사업소개 ▲겸재정선 작품 전시 ▲포토존 설치 ▲기념품을 배부한다.
아울러 강서구의 대표 전통화가 겸재정선에 대하여 배우고, 양천팔경첩 그림이 들어간 전통 한지 등을 만드는 겸재정선 양천팔경첩 전통한지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구는 참가자들이 우리 고유의 화풍인 진경산수를 창안해 조선후기 미술의 르네상스를 불러일으킨 겸재정선과 우리 조상의 지혜를 체험하고 그의 작품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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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겸재 선생이 거닐며 그림 그렸던 궁산 소악루 아래에 소재한 겸재정선이 겸재정선기념관을 적극 홍보하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2010 대구 동구'라는 주제로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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