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효자동에 일하는 엄마를 위한 자녀 공부방 문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청운효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일하는 엄마를 위한 자녀공부방 ‘샘맑은 공부방’ 을 마련했다.
샘맑은 공부방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일하는 엄마들이 퇴근시간까지 어린 자녀들을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부방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이며 원어민 영어수업, 수학심화학습, 논술, 창작수업 등이 진행된다.
강사는 학생지도에 많은 경험이 있는 자원봉사자 교사들이 참가한다.
특히 전국 대학생 적십자 자원봉사자 연합(RCY)에서 공부방 학생들과 멘토링을 실시해 주기로 했다.
그 외에 특강강사로는 법률, 의학, 정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직 종사자로 구성된 자원봉사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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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사회활동은 확대돼 가고 있으나 마음 놓고 아이 맡기는 것이 걱정돼 출산을 미루고 있는 예비 부모들에게 청운효자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샘맑은 공부방’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청운효자동의 ‘샘맑은 공부방’이 종로를 ‘아이 키우기 좋은 젊은 교육도시’ 로 만드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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