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④]"마지막회 꼬리? 시청자들이 판단해주길"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마지막회 꼬리? 열린 결말이었다."
배우 신민아가 3일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민아는 "마지막회 꼬리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웃으며 "미호가 사람이 되지 못하고 여우로 남은 것은 맞다. 하지만 마지막 꼬리는 '열린 결말'이다. 시청자들이 생각하기 달렸다"고 전했다.
그는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고 복합적인 일이 있었다. 마지막은 시청자들이 판단해주시기 바란다"고 웃었다.
구미호 캐릭터가 인기를 모은 것에 대해 신민아는 "구미호가 애교가 많기도 하지만바보은 면이 있어서 연민을 불러일으킨 것 같다. 자신을 희생하고 바보 같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래서 미워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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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전에는 여자팬과 남자팬의 비율이 7:3이었다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하고서는 5:5정도로 바뀐 것 같다"고 웃었다.
신민아는 지난 달 30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정은, 홍미란ㆍ연출 부성철)에서 구미호 역으로 출연해 엽기 발랄한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으며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스포츠투데이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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