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단' 중년팀, 해당 PD 치명적 실수로 청년팀에 패배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2일 방송된 ‘천하무적야구단’에는 이날 ‘천하무적 야구단’에서는 ‘중년을 잡아라~’라는 기획으로 성동일 외 배우 김동현, 가수 이무송, 홍서범, 김종서, 개그맨 지상렬 등 연예계 대표 중년들이 총출동했다.
시청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천하무적야구단’이 ‘여심을 잡아라’ ‘동심을 잡아라’ 이후, 3번째 프로젝트를 선보인 것.
야구 볼 줄은 알아도 할 줄은 모르는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나선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은 중년의 연예인 선배들을 직접 모시고 한바탕 야구 경기를 즐겼다.
배우 김동현, 성동일, 가수 홍서범, 이무송, 김종서 개그맨 지상렬 등 과 함께 한 이 날 촬영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열기만큼은 한국시리즈 못지않았다.
중년 팀과 청년 팀으로 나눠 펼친 이날 경기에서 중년의 연예인들은 나이를 무색케 할 만큼의 실력을 뽐내며 예상치도 못한 초접전이 벌어져 천하무적야구만 멤버들을 바짝 긴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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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기 막판 마지막 청년팀의 마지막 공격찬스에서 평범한 플라이 볼을 중년팀으로 참가한 프로그램 최재형PD가 놓치는 어이없는 실수로 위기를 불러들였다.
이어 청년팀 동호가 끝내기 안타를 치며 찝찝한 승리를 가져갔다. 하지만 이날 선후배 연예인들 간의 교류와 더불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중년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토닥이는 훈훈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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