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해운대 화재' 조사 착수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일 마린시티내 주거용 오피스텔 우신골든스위트 화재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7시간여 만에 화재가 진압되자 1차 현장 감식한 결과 발화가 4층 미화원 작업실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화재를 발견한 미화원 3명과 아파트 보완팀장 및 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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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를 발견한 미화원은 경찰 조사에서 쓰레기 더미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진술했으며, 최조 화재진압은 근처에 소화기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관리사무소장 등을 상대로 평소에도 발화지점에서 인화물질을 사용했는지 여부와 화재 후 안내방송을 하지 않은 이유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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