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가을맞이 분양시장 3032가구 '풍성한' 공급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10월 첫 주 가을을 맞는 분양시장이 풍성하다.
서울 세곡, 마천지구 등에 장기전세주택이 공급돼 전세난에 애먹는 수요자들을 기다리며 경기 동북부의 판교라 불리는 별내지구에서 좋은 위치와 저렴한 분양가로 신규물량도 나온다.
부동산뱅크(www.neonet.co.kr)에 따르면 10월 첫 주에는 장기전세주택이 19곳(1817가구), 일반분양이 3곳(407가구) 등 전국 23개 사업장에서 총 303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5곳이 개관하고 당첨자발표와 당첨자계약은 각각 5곳과 3곳이 예정돼 있다.
◆ 청약
6일에는 SH공사가 서울 강일2지구·세곡지구·마천지구 등에 장기전세주택 총 1800여 가구가 공급됐다. 이번부터 입주자의 소득, 자산기준이 모든 면적에 확대 적용되며 다자녀 가구에 대한 공급도 늘었다.
▲ 택지지구의 장기전세주택= 강남 세곡지구1,2,3BL 세곡리엔파크가 424가구(전용 ·59㎡(333가구)·84㎡(91가구))가 나왔다. 전세금은 면적에 따라 1억835만 원에서 2억 1040만 원선이다. 내년 3월 입주예정.
송파 마천지구1,2BL 송파파크데일은 618가구(전용 59㎡(452가구)·84㎡(84가구)·114㎡(82가구))를 분양한다. 전세금은 면적 별 1억374만 원에서 1억 9440만 원이다. 2011년 2월부터 입주가능.
강동 강일2지구1,2BL 고덕리엔파크는 648가구(전용 59㎡(335가구)·84㎡(230가구)· 114㎡(83가구)가 공급됐다. 면적 별 전세금은 1억130만 원에서 2억80만 원이다. 2011년 2월 입주예정.
▲ 재건축 장기전세주택= 양천구 신월4동 주공5차를 재건축한 양천롯데캐슬은 지상 15층 5개동에 총 317가구 중 전용 59㎡ 11가구가 공급됐다. 장기전세금은 1억1680만 원이다.
삼성물산이 강남구 역삼동 진달래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그레이튼은 지상 34층 5개 동 총 464가구 중 전용 59㎡ 22가구를 내놨다. 장기전세금은 2억824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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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일성건설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BC-10BL에 타운하우스를 선보인다. 지상 5층(다락포함) 8개동에 전용 111~171㎡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1000~1100만 원대이다.
◆ 견본주택
8일에는 우미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18BL에 별내 우미린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규모는 지상 22층 5개동으로 전용 101~117㎡ 총 396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 원선이며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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