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야구 준PO 2차전 시청률 8.4%..부산에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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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두산-롯데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8.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롯데의 안방인 부산 시청률은 무려 15%를 찍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9월30일 오후 MBC를 통해 생중계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전국 시청률은 8.4%를 기록했다.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가을잔치답게 웬만한 드라마를 능가하는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특히 재미있는 것은 '야구도시' 부산의 시청률. 롯데의 연고지인 부산에선 무려 15%의 엄청난 시청률로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나타냈다. 전국 시청률의 2배 가까운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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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1-1로 팽팽하던 연장 10회 초 이대호의 극적인 결승 3점홈런으로 두산을 4-1로 꺾고 원정 2연전을 모두 스윕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뒀다.


롯데와 두산은 2일 장소를 사직구장으로 옮겨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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