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코리안리는 8월 누계 당기순이익 756억원, 수정당기순이익 102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해외영업 경과손해율은 59.2% 로 전년 동기 대비 14.0% 포인트 개선됐으며 투자영업이익은 701억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코리안리는 수익성 저조한 계약 축소 및 인수 제한, 수익성 높은 종목 및 물건 인수 증대, 계약 인수기능 강화를 위한 언더라이팅 가이드라인 재설정 등을 이익개선의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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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또한 기업성 보험, 가계성 보험 고른 성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한 1조8768억원이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올 회계년도에는 당기순이익 1000억원, 수정당기순이익 1750억원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수재보험료 가 10% 정도 성장하면 세계 재보험시장 10위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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