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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10월 국고채발행물량 변화없지만 바이백 늘듯”

최종수정 2018.02.07 17:16 기사입력 2010.09.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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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0월 국고채발행물량에 큰 변화가 없을듯 하다. 다만 최근 세수잉여금이 늘어 남에 따라 바이백 물량을 늘릴 예정이다.” 27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재정부는 지난 7월29일 보도자료를 통해 8월이후 매월 4조5000억원 가량의 국고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실제 지난 8월과 9월 각각 4조5000억원씩 국고채 발행계획 물량을 내놓은바 있다.
바이백 물량과 관련해서도 지난 16일 이 관계자는 “세수잉여금이 4조5000억원 가량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세수가 많이 걷힐 경우 국가채무를 줄이기 위한 차원에서 국고채 바이백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세수가 어느정도 늘지, 국가 채무를 어느정도 줄일지 등 규모와 언제부터 시행할지 등 시기가 유동적이어서 이른감이 있지만 그간 세수잉여금의 절반정도를 바이백을 통해 국가채무를 줄여왔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그정도 수준이지 않을까 싶다”고 전한바 있다.

그는 이어 “일정종목에 대한 스퀴즈로 인해 국고채 경과물 재발행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달 국채선물만기가 있어 시장 노이즈가 발생할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서 발표를 미뤘다”며 “다음주 정도에는 발표가 가능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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