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 대한전선 대한전선 close 증권정보 001440 KOSPI 현재가 60,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8.40% 거래량 6,943,200 전일가 6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대한전선, 1만톤급 해저포설선 추가 확보…"해저 턴키 경쟁력↑" 봐 둔 종목 더 담고 싶은데 투자금이 부족?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이 해외 투자자산 가운데 몽골의 2위권 이동통신사업자인 스카이텔의 지분도 매각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몽골의 스카이텔의 보유지분 34.03% 중 29%를 256억 원에 매각하기 위해 신한PE와 양해각서(MOU)를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분 매각 이후 대한전선은 5%의 지분만을 보유하게 된다.

스카이텔은 대한전선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지난 1999년 SK텔레콤과 합작 형태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립한 이동통신사업자다. 설립 당시 대한전선은 30억 원 수준을 투자했으며, SK텔레콤의 경우 국내에서 사용하던 이동통신 설비 등을 현물로 출자했다.


스카이텔은 현지에서 35만여 가입자를 보유한 몽골 2위의 이동통신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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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관계자는 "지난 10여년 전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몽골의 이동통신 사업에 투자를 해 지금까지 상당규모의 수익을 실현했다"며 "이같은사업구조 조정을 통해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전선 중심의 사업 경쟁력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은 현재 진행중인 시흥공장 부지와 남부터미널 등 부동산 공개매각과 함께 비핵심투자자산 매각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어, 올 하반기 재무개선 목표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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