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12일째 순매수..개인은 나흘째 순매수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닷새 만에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기전자 업종이 강세를 보인 데다 외국인 매수세가 12거래일 연속 유지한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가장 눈에 띈 종목은 LED 관련주. 업황 둔화 우려감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던 LED 관련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을 줬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반도체 생산업체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반도체 장비 관련주도 일제히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17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63포인트(0.55%) 오른 483.25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억원, 30억원 규모의 매도 물량을 쏟아냈으나 외국인은 6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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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46890 KOSDAQ 현재가 15,400 전일대비 720 등락률 -4.47% 거래량 1,319,081 전일가 16,12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3.01%)와 포스코켐텍(7.4%), 덕산하이메탈(6.98%) 등이 큰폭으로 올랐으며 OCI머티리얼즈(1.29%)와 다음(1.5%), 차바이오앤(2.8%) 등도 상승했다. 반면 SK브로드밴드와 포스코 ICT,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GS홈쇼핑 등은 약세권에 머물렀다. 태광(-2.05%)과 하나투어(-5.4%) 등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코스닥 시장에서상한가 10종목 포함 476종목이 상승세를, 하한가 4종목 포함 414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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