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신각수 외교통상부 장관 직무대행이 제65차 UN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뉴욕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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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번 UN총회 기조연설(9월25일)을 통해 UN새천년개발목표(MDG)·개발·기후변화·UN평화유지활동·비확산 등 주요 국제현안 및 한반도 문제에 대한 우리 입장을 밝히고 'G20 서울 정상회의'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신 장관 직무대행은 UN총회 참석 계기에 '아시아 협력대화(ACD) 외교장관회의(9월22일)', '민주주의공동체(CD) 외교장관회의(9월23일)', '군축회의(CD) 활성화 및 다자군축협상 진전 고위급회의(9월24일)' 등 주요 장관급 다자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UAE, 칠레, 카자흐스탄 등을 비롯한 10여개국과 양자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방침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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