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15일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기대치를 밑돈 뉴욕 제조업 지수가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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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34분(현지시간) 현재 다우존스 산업지수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8.82포인트(0.37%) 하락한 1만487.67을 기록중이다. S&P500지수는 5.45포인트(0.49%) 내린 1115.65를, 나스닥 지수는 8.40포인트(0.37%) 하락한 2281.37을 나타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개장 전 발표된 뉴욕 지역 제조업지수인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제조업지수(ESMS)가 4.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7.1에서 3포인트나 하락한 데다가 전망치인 8.00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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