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푸르덴셜자산운용은 '푸르덴셜TOP3그룹1.5분할매수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이 전날 목표수익률(1년 이내 11%)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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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는 대한민국 3대 그룹(삼성그룹, 현대차그룹, LG, GS, LS, LIG)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초기 순자산의 20%를 투자하고 나머지 70%를 약 18개월에 걸쳐 분할 매수하는 상품이다. 목표수익률(1년 이내 11%, 1.5년 이내 14%, 2년 이내 17%, 2.5년 이내 20%, 3년 이내 23%)을 달성하면 보유하던 ETF와 주식을 전량 팔아 채권혼합형으로 전환하게 된다.


지난 2009년 11월27일 설정된 이 펀드는 10개월여 만인 전날 실현수익률 11.01%로 1년 목표수익률 11%를 조기 달성했다. 이에 따라 투자된 ETF는 전량 매도하고 채권혼합형으로 전환돼 운용되다가 1년이 되는 오는 11월29일 상환된다. 상환 시 수익률은 11.3%로 예상된다.

푸르덴셜운용, 목표전환형 펀드 목표수익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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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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