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재 서울과 경기도, 강원, 충남과 전북 일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중이며, 시간당 10∼4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11일 낮에는 중부지방, 오후부터 내일(12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이미 많은 비가 온 상태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며 "산사태, 저지대 시설물과 농작물 침수, 축대붕괴 등 비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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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경기도, 충청남도, 흑산도·홍도, 서울특별시 등은 호우경보가 발령됐으며, 강원도와 충청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등은 호우주의보가 발령중이다.

특히 흑산도와 홍도는 강풍주의보가 발령중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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