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특별 '구조시스템' 가동
경기 소방재난본부, 고속도로 등에 헬기, 구급차, 인력 배치
[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추석 연휴에 따른 특별 구조 및 구급 시스템이 가동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기간을 전후해 성묘 및 귀성객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구조, 구급활동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10일 간 특별 경계근무와 함께 귀성객 운집 지역 및 응급환자 발생우려 지역 28개소(역 7곳. 터미널 8곳. 고속도로 5곳. 공원묘지 6곳. 기타 2곳 등)에 구급차량 28대와 구급대원 56명이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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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요 고속도로와 공원묘지 상공에 항공순찰(소방헬기)을 실시해 성묘중 벌 쏘임과 예초기 사고, 고속도로 응급상황 등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제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 전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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