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한 제14회 대학생주택건축대전에서 23개 작품이 입상했다.


LH는 미래 도시계획 방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해석과 이해를 통해 친환경적인 주거단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공모전에서 윤석훈 명지대 학생 등 3인이 제출한 'Green Growing City'를 대상으로 뽑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40개 대학 85개 팀이 응모했으며 이중 대상, 금상, 은상 1점씩과 동상2점 등 총 23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LH는 8일 오후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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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Green Growing City'는 "자연지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태양, 바람, 빗물을 적절히 이용하는 주거단지를 제시한 점이 돋보였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입상자에게는 장학금, 상패, 기념품 및 해외 건축기행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LH, 대학생주택건축대전 23개 작품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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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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