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 비공식 방문 후 첫 공개활동으로 인민군 호위사령부인 제963군부대 예술선전대의 공연 관람을 선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예술선전대는 중창과 독창 등 여러 공연을 무대에 올렸으며 김 위원장은 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공연 관람에는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노동당 행정부장과 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김기남을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 군대와 무력기관의 지휘간부들이 함께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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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의 호위사령부 예술선전대 공연 관람은 지난 2월과 6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이주나 내주 초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노동당 대표자회에 김 위원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커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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